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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 샤프샤프
작성
13.06.02 13:05
조회
3,065

일단 결론만 내려볼까요?

 

1단계 2003년부터 현재까지 번 모든돈의 액수는 60억~70억정도(부동산이라든가 그런걸 포함시키지않고 가족이 공개한 재산현황)

2단계 그 돈의 행방은 일단 보류하고 장윤정은 자신이 사업및 어떤것도 하지않았다는것을 방송으로 알리고 돈을 가족한테 맡겼다는걸 증명함

3단계 그 돈을 가족이 여러가지 방면으로 사용한걸 인정함. 그러나 쓸데썼다는 여x부와 비슷한 언어를 사용함

4단계 일단 남아있는 돈은 마이너스 10억원 그럼 약 80억정도를 지출한셈

 

여기서 문제는 80억정도의 돈은 누가 사용했느냐가 가장 중요한게 아니겠습니까?
장윤정은 사업같은것을 하지않았다고 하니깐 끽해봐야 부동산정도? 그럼 부동산을 했더라면 요즘 매매가격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일단은 땅은 가지고있어야는데 누구 명의로 되어있는지도 모르는 집한채가 전부라고 하더군요

 

그럼 누가 그 돈을 썼는가

설사 장윤정이 명품백을 열심히 샀다고 쳐도 거의 몇십억을 투자할정도로 정신나간 여자는 아닐뿐더러 스케줄 및 그리 통큰 스케일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그럼 억에 해당되는돈은 솔직히 말해서 쓰기도 벅찬돈이라점에 해당되기떄문에

사업으로 날려먹을 가능성이 높은데 중요한점은 2단계에서 말씀드렸다실피 장윤정은 사업같은것을 하지않았다고 애기드렸습니다.

 

결론으로 2문장으로  간추리면 장윤정의 돈80억은 없어졌다. 그리고 가족들은 쓸데썼다고 지금 발언중이네여

 

휴..여x부..

 


Comment ' 19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3.06.02 13:23
    No. 1

    제가 아는 바가 맞다면

    장윤정의 엄마는 그 돈을 모조리 쓰고
    장윤정의 이미지마저 끌어내리려고 하는 여자입니다.

    남동생 역시 사업으로 다 꼴아박고 한다는 소리가
    "쓰지 않았으면 죽은 돈 아닌가..?"
    라는 말로 자신이 남의 손을 써서 날린걸 타당한듯 말하고 있지요

    반론 환영합니다. 저도 더 자세한게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돌힘
    작성일
    13.06.02 13:31
    No. 2

    남의 가정사에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안좋아요.

    장윤정 가족이 나온 방송 보면 본문글에 대한 해명자료를 제시하고 있어요.
    동생이 종소세를 3천이상 낸다는데 더 할말 있나 모르겠네요. 방송에 나와서 얘기한게
    거짓이라고 장윤정쪽에서 증거 대면 방송 나온 가족들은 바이바이 하는거죠.

    장윤정쪽에서 사업 안했다는데, 김치공장은 뭐죠? 동생이 서류 조작한 거짓말인가요?
    책임질수 있나요? 가족쪽에서는 했다는데? 누가 장윤정이 사업안했다고 해요?
    혹시 투자하고 직접 사업운영하고 헷갈리는건 아닌가요? 방송에 나온 가족들의 반박문이 장윤정쪽에서 나왔나요? 있어면 링크 좀 부탁할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06.02 14:49
    No. 3

    그래서 김치 공장에 수십억 들이 부었나 보죠?
    그리고 5억 빌려서 300씩 갚고 생활비 1500 받으면 음 이게 돈을 갚는건가요?
    5억 받고 1200씩 받아 쓰는거죠.
    그리고 아무리 봐도 이건 그냥 고아 데려가 잘 키웠는데 나중에 칼 맞은 그정도로 정리해도 무방하다라고 생각 될정도인데요.
    그리고 외삼촌 댓글알바따위에 500씩 줬다는데 그건 어느 자료에 있나요 저도 링크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무릎팍에서 하루에 행사 12개 뛰어본 적도 있다고 했고 장윤정이 쓴 17억에
    매니저 월급 소속사 대표 아들 교육지원 등이 포함 되있는데 이걸 왜 연예인이 내주죠?
    소속사는 뭐하구요? 분명히 방송에서 5:5로 나누고 행사 550 인센티브 받는다고 했는데
    5:5로 나누는데 매니저 월급을 왜 연예인이 줄까요?
    이미 보여진 사실만으로도 장윤정씨 정말 불운하다고 해도 될정도인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돌힘
    작성일
    13.06.02 17:24
    No. 4

    장윤정쪽의 글과 동생 엄마쪽의 자료만 보고 얘기한겁니다. 그 외는 본적도 없네요.
    분명한건 둘중에 진실과 거짓이 양분된게 아니고 서로간에 섞이면서 공방전이 된 분위기같네요. 외삼촌 댓글 알바에게 500줬다는것은 지금 알았고요. 어디서 나온 말이죠?

    본문에 장윤정이 사업한적 없다고 했죠. 둘중에 하난 거짓말이죠.
    돈 다 날렸다고 했죠? 장윤정 동생은 공증문서를 보여주면서 날린적 없다고 했고요.
    종소세 3천 이상 낼 정도면 망한거는 아니죠. 엄청 부자죠.

    아무튼 문제가 심각해지면 법정에서 서로간 해결하겠죠.
    좀 기다려 보죠. 서로간에 언플도 하는것 같네요. 누가 불쌍하다고 말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같네요. 옆에서 감놔라 배놔라는 좀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무룡
    작성일
    13.06.02 13:56
    No. 5

    제가 보기엔 동생이 전문 사기꾼 집단한테 작업 당해서 털린거 같네요.
    예술적으로 사기당해서 본인이 사기당한지 모르는 경지?
    이쯤되는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3.06.02 14:04
    No. 6

    그냥 간단한 사실 보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돈때문에 싸웠다. 돈번건 장윤정이다. 그럼 누구잘못이냐.... 돈번 장윤정 잘못은 아니겠죠? 이후에 장윤정이 박하게 대했든 멀했든 (별로 그런것 같진않지만) 불화가 생긴 1차적인 원인은 가족들한테 있을거고 근데 마치 전부 장윤정이 나쁜거다 라고 말하니 웃기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애랑
    작성일
    13.06.02 14:07
    No. 7

    외가 친적 전부가 빨대 꼽고 돈 쭉쭉 빨아먹었죠, 그러다 장윤정이 떠나려 하니깐 눈 뒤집혀서 지금 난리치는 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애랑
    작성일
    13.06.02 14:08
    No. 8

    장윤정 안티 카페도 외가 친척이 운영중이랍니다.
    그리고 댓글알바 한다고 월 5백 가져갔을 정도면 말 다했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06.02 14:39
    No. 9

    지극히 단순하게 계산해도 70억 벌었다는 것부터가 넌센스고..(어떻게 생각해도 2~3배는 더 벌었어야 정상 기름 값만 년에 2억인가 여튼 몇억이라고 말했고 방송에서도 타연예인들이 행사 가는곳마다 있다고 자주 언급됬는데 말이죠.)
    그리고 행사 건당 550씩 들어오는데 거기에 구린게 있다고 말하는 어머니나
    축구선수 출신에 공부를 잘한 것도 아닌데 사업하는 동생이나.
    그냥 빨대 꼽다가 꼽을 데가 없으니 이런짓 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06.02 15:04
    No. 10

    장윤정보다 훨 몸값이 싼. 김장훈이 10년간 기부한게 100억입니다..
    장윤정 잠도 차에서자고 화장실도 못갈정도로 행사 뛰었는데. 10년간 겨우 80억 벌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06.02 15:05
    No. 11

    아마 세금때문이라도 장윤정은 동생과 엄니에게 반박을 못할겁니다.
    제대로 밝히고 따지자니 세금탈루로 이어지거든요.. 최소 수십억에서 백억대까지 벌금이 나올건데. 그래서 동생과 엄니가 더 기고만장한거죠.
    두명은 더이상 떨어질곳이 없지만. 장윤정과 소속사는 똥물뿐만 아니라 똥통에 빠질수가 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06.02 15:09
    No. 12

    저도 기사 보면서 궁금한게 이거거든요..왜 80억 일까..
    가족들이 사용 했다는 금액이 더 커질 수도 있고 아니면 소속사와 분쟁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일단 본인이 다 썼다기엔 쓸만한 시간도 없고 그렇다고 부동산이 있다고 말한 것도 아니니까..
    본인이 말하기 전에는 알 수 없는 부분이죠.
    근데 A급중에 A급인데 데뷔 이래로 5:5 수입 배분이 말이 되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애랑
    작성일
    13.06.02 15:29
    No. 13

    어쨌든 확실한 사실은 장윤정이 10년동안 번 돈에 빚 10억을 가족들이 다 썼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3.06.02 15:39
    No. 14

    해명자료든 뭐든 제대로된 엄마라면 방송에서 자기딸 디스하는 행동은 하지 않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애랑
    작성일
    13.06.02 15:43
    No. 15

    방송에 장윤정 속옷이랑 생리용품까지 공개했다죠
    진짜 정신병 있는지 의심스러울 수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돌힘
    작성일
    13.06.02 17:34
    No. 16

    여기저기 방송에 출연 했나봐요.? 제가 본 방송에는 그런거 없었는데.헐~ 하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오네요.

    장윤정에게서 받은게 70억 정도 그 외는 모른다였죠. 일년에 가족 한명당
    1억 이상 소비했다고 하는데 중산층 이하 시각에서는 엄청 부러워 보이죠.
    저도 부럽네요. 잘 해결 되길 바라지만, 둘 다 갈때까지 가는것 같아 보이네요.

    저도 윗 분중에 핵심은 세금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적어도 500~천억정도
    벌었다는 소문이 돈 정도니... 진실은 그 가족들만 알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3.06.02 19:19
    No. 17

    장윤정이 번 돈을 장윤정이 흥청망청 썼다면 가족이 뭐라 할 권리는 없지만
    장윤정이 번 돈을 장윤정 가족이 허락없이 흥청망청 쓴 건 잘못이죠.
    자식 키웠다고 해도 그 자식이 번 돈 다 꼴아박아도 되는 건 아니잖아요.
    애초에 미래에 돈줄이라고 자식 보험으로 키우는 것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3.06.02 20:40
    No. 18

    가족이 말한것중에 장윤정이 말한 10억 마이너스는 해명이 되었죠.. 장윤정도 뻥튀기 했고 가족들도 뻥튀기 했고.. 10억 빚이 있고 거지되었다는건 거짓말인걸로.. 대출끼고 집산걸 나중에 알고보니 빚이 10억이나 있다 무슨 대출을 받았는지도 모르겠다고 한건 오버... 둘다 언플을 좀 심하게 하는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3.06.02 21:19
    No. 19

    누구명의인지모르는 집한체가 부모님 공동명의라고 합디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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