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만 내려볼까요?
1단계 2003년부터 현재까지 번 모든돈의 액수는 60억~70억정도(부동산이라든가 그런걸 포함시키지않고 가족이 공개한 재산현황)
2단계 그 돈의 행방은 일단 보류하고 장윤정은 자신이 사업및 어떤것도 하지않았다는것을 방송으로 알리고 돈을 가족한테 맡겼다는걸 증명함
3단계 그 돈을 가족이 여러가지 방면으로 사용한걸 인정함. 그러나 쓸데썼다는 여x부와 비슷한 언어를 사용함
4단계 일단 남아있는 돈은 마이너스 10억원 그럼 약 80억정도를 지출한셈
여기서 문제는 80억정도의 돈은 누가 사용했느냐가 가장 중요한게 아니겠습니까?
장윤정은 사업같은것을 하지않았다고 하니깐 끽해봐야 부동산정도? 그럼 부동산을 했더라면 요즘 매매가격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일단은 땅은 가지고있어야는데 누구 명의로 되어있는지도 모르는 집한채가 전부라고 하더군요
그럼 누가 그 돈을 썼는가
설사 장윤정이 명품백을 열심히 샀다고 쳐도 거의 몇십억을 투자할정도로 정신나간 여자는 아닐뿐더러 스케줄 및 그리 통큰 스케일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그럼 억에 해당되는돈은 솔직히 말해서 쓰기도 벅찬돈이라점에 해당되기떄문에
사업으로 날려먹을 가능성이 높은데 중요한점은 2단계에서 말씀드렸다실피 장윤정은 사업같은것을 하지않았다고 애기드렸습니다.
결론으로 2문장으로 간추리면 장윤정의 돈80억은 없어졌다. 그리고 가족들은 쓸데썼다고 지금 발언중이네여
휴..여x부..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