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만큼 지쳤죠
솔직히 리뉴얼도 머가 달라졌는지 전혀 못느끼겠습니다. 여전히 모바일페이지는 없으며 폰에서는 글쓰기나 댓글달기 힘들고
골든베스트 작품도 조아라나 네이버보다 뛰어나다 할 수 없고..
오히려 조아라도 막장속에 진주 같은 작품이 엄청나게 많죠. 문피아처럼 출판한다고 삭제하지도 않구요. 네이버는 유명한 작가분들이 많이 포진해있죠
혹시 포기한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암울하게 느껴지네요
나름 10년 가까이 문피아 들락날락 했는데 요즘은 문피아 보다는 조아라나 네이버를 가게됩니다
출판사와 밀접한 문피아로서는 어쩔수 없는 상황일수도 있겠네요
출판사. 대리점의 몰락과 문피아도 같은 운명체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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