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두편 연달아 보고 왔더니 너무 피곤하네요
익스펜더블2 ㅎㅎㅎ 오랫만에 슈퍼스타들을 한꺼번에 볼수 있어서 반갑더군요 아주 시원시원 했습니다. 적들도 시원시원하게 죽더군요 ㅎㅎㅎ
시원시원한게 묘미인 익스펜더블2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아놀드슈왈츠제네거는 너무나 나이먹은티가 많이 나더군요..우리의 터미네이터는 어디에...안타까웠습니다.
본 레거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본 시리즈라서 안볼수가 없더군요. 보았더니 역시 괜찮았습니다. 비록 멧 데이먼이 안나오긴 했지만 그 대안으로 나온 제레미 레너도 상당히 잘 어울리더군요. 멧데이먼의 본 시리즈가 100점이라면 이 작품은 80점 이상은 줄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두 작품다 매력이 있더군요. 피곤하더라도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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