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이 그토록 영향력 있는지 처음 알게되었어요.
중세시대부터 유럽인들이 생선을 잡아다 수출하고 그래서 많은 부를 얻었다는데 솔직히 저는 생선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잘 먹는 생선이 조기 정도;;
다큐 보니깐 옛날에 바이킹 해적들이 전쟁 치르러 갈때 어선에다가 대구를 말려서 육포처럼 해먹었다군요.
옛날에 징기스칸이 육포를 사용했던 거처럼요.
암튼 다큐를 보면서 유럽인들에게 생선이란 존재는 부와 생명을 가져다주는 존귀한 존재라고 인식하더군요.
암튼 이번 다큐는 보는내내 군침이 돌아서;;
특히 참치 편을 볼때는 진짜 먹고 싶어서 환장 했지요;;
제가 참치회라면 환장을 하는지라...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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