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시합할때마다 나오는 남자아나운서... 끈적 끈적한게 남녀간에 애정씬 찍을때 하는듯한 목소리..오글오글.. 그래서 김연아시합할땐 음소거하고 봤던 기억이.. 북경올림픽 이후부터 울먹이는 아나운서멘트가 많아졌네요 그냥 들어도 뻔하게 쑈하는건데 그게 먹힌다고 생각하는건지.. 올림픽만 아니라 국내경기에도 이기기만 하면 전부 울먹이는게 유행이 되어버린듯. 감정변화 없다가 이기면 뜬금없이 울먹임... 할려면 정성을 들여서 하든가... 승부가 나면 이겨야만 울먹이는건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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