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면 별 희안한 인간들이 다있지만...
50대의 남자가 이웃에 사는 4살짜리 여아를 유심히
살펴보다가 부모가 자주 집을 비운다는 것을
확인한 후에 아이를 낚시터로 데려가 강간을 해서
그 아이가 신체가 많이 상해서 병원에 입원했다는데...
네살짜리를 성폭행하는 인간은 도대체 모르겠네요...
성적으로 욕구가 끓어오른다는 것이 가능한가...
개인적으로 아동성폭행은 사형을 시키든지...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을 신설을 하든지 해야지...
일요스페셜을 보니 한국의 경제상황이 나빠지면서
약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강도행위를 한 후에
신고를 막기 위해서 성폭행을 고의적으로 하더군요.
요즘 강간사건들을 보면 어린아이나 여성을 강간하는
행위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저지르는 것 같은데...
성폭행과 관련해서 미국처럼 엄벌에 처하는 방향으로
법적으로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성범죄는 재범률도 높고, 잔혹한 살인사건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회적으로 합의를 해서 가혹한
형벌로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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