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성에게도 사랑한다고 장난스래 말할 수 있는 게이자르입니다.
이제 특별한 날에 어머니께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은데
하도안하던 버릇이라 입이 참 안떨어집니다... 스무해 넘기면서 사랑한단말도 몇번 못해본거 같아요
ㅠㅠ 불효자는 웁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동성에게도 사랑한다고 장난스래 말할 수 있는 게이자르입니다.
이제 특별한 날에 어머니께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은데
하도안하던 버릇이라 입이 참 안떨어집니다... 스무해 넘기면서 사랑한단말도 몇번 못해본거 같아요
ㅠㅠ 불효자는 웁니다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