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생각해보니 모든 방학이 즐겁진 않은듯 하네요. 하아... 부모님이 친구들이랑 여행가라지만 친구들이 간다 할지... 으음... 영어도 공부해야 할거 같지만 너무 어려워요. 사실 외국 회사나 그 회사랑 교류?하는 회사 들어갈 사람 아니면 왜 배우는지조차 모르겠어요. 국내에만 있고 싶은데... 작년 교수님이 "외국인이 말하길 우리나라 영어는 빨리 포기하게 만든다" 라고 하시긴 했는데요. 아아 방학은 찾아올수록 더욱 충격과 공포를 저한테 주네요... 알차게 보내야 할텐데...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