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두되고 있는 중범죄에 외국인이 많이 연루되어 있습니다.
특히 조선족들이지요.
물론 결혼해서 정상적으로 가정을 꾸리고 한국에서 돈벌며 열심히 사는 조선족들은 저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지요.
설마 가정을 꾸리고도 범죄를 저지른다면 협박, 강요로 강제로 데리고 살고 있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이 외국인 노동자들이 가장 문제인 것이 자기네 나라에서 하던 습관, 관습, 풍토, 마인드를 가져와서 한국에서 그대로 적용시킨다는 겁니다.
다문화정책을 까는 것이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를 까는 겁니다.
특히나 과반수를 넘어가는 가장 많은 수의 '중국인 조선족'입니다.
인권을 그다지 중요시하게 여기지 않는 국민성 제로의 열등한 국가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은 본래 자기네 나라에서 하던 짓 그대로 행동합니다.
그게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유럽, 미국 등 서양국가에서 온 외국인들이 범죄를 전혀 안저지른다는 것이 아니라 출신국의 국민성에 따라 범죄빈도가 다르다는 겁니다.
다문화정책은 좋은데 그 다문화정책을 위해선 외국인들의 유입을 간소하게 하는 절차가 필요하지요.
그 헛점을 파고 들어온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활개치고 다니며 온갖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게 부작용입니다.
다문화 정책도 좋지만 외국인 입국 심사를 다시 확립해서 필터링을 해야합니다. 불법 체류자들이나 조선족, 중국이나 동남아, 이쪽 처럼 인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국가에서 오는 사람들의 경우 특별한 입국 심사기준을 적용시켜서 확실하게 필터링을 해야합니다.
외국인관련 특례법을 만들어야겠지요.
지금 국내 거주 외국인(불법체류자 포함)의 과반수가 중국인(조선족)입니다. 이들만 없어져도 외국인 범죄의 절반이 줄어든다고 봐도 되겠네요.
하지만 실제로 이 조선족들 한놈 한놈이 수회에 걸쳐서 범죄를 저지르니 실제 감소하는 외국인 범죄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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