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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강호정담에는 맞지않는글이라고 하시내요
정답게 주고받는 이야기. 2.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이야기
비록 정답게 주고 받지는 못했습니다만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이야기에서는 포함이된다고
생각하여 여기에 글을쓰게됬습니다
토론마당에는 왠지 정치적인성향의 글이많아서
이런글을 쓴다고해도 많은분들의 의견을 듣지못할거같아서
쓰게됬는대 많은분들이 안좋게생각하는거같습니다
그렇다고 이글을 지우고 다시복사해서 토론마당으로
옮기자하니 댓글다신분들에게 미안하고...해서
운영자님 께서 보실때 토론마당으로 옮겨주셧으면합니다
번거롭게해드려서 죄송하고 강호정담의 취지에맞지않는글을올려
게시판성향의 피해를준걸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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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평란에
30권을 불태웟다고 글쓴이입니다
모 작가님의 글을읽고 분노의차 글을적었습니다만
저도 역시 사람인지라 고소는 당하기싫어서 명예를훼손하지
선을 지켜가면서 글을 써내려갓죠
하지만 모 작가님은 그것을보고 마음에 안들었는지
문피아의 항의메일을 보내셧습니다
물론 저가 분노의차 글을쓰고 작가님이 보기에는
아 비꼬는거봐라 화나내 이렇게 생각할수도있습니다만
제가 글을쓴건 강약조절을 해가며 결과적으로보면
이러이러한글을 곤쳐줬으면 좋겠다. 라는 "바람" 일뿐이였습니다
약 모작가님의 비평글에 쓴 글자수만해도 합쳐서 약 5천자는
됬을겁니다 제가 정말화나서 비평만한다고해도 5천자를
욕만써면서 썻을까요? 이렇게바뀌면 정말잼있겠다,주인공의
성격이나 직업의 설정을 잡았으면 그 설정의 맞게 글을써나아가줬으면 좋겠다. 이런마음도 들여 글을썻더니 고소한다고 항의메일을보냅니다 이런한 일이있으면 적어도 고소한다고 저한테 쪽지라도 보내주셨으면 저하고 끝날일을 오히려 작가님은 문피아전체를 들쑤셧고오히려 명예훼손을 자처하는꼴이 되었습니다
또한 비평란이란 글의 카테고리의 영향을 끼치셧고
많은 "소비자"분들과 "독자" 분들을 제제하는 역할을하셨죠
이렇게 나오면 비평을 제제하시면 어느누가 "소비"를 하겠으며
독자를 칭하면 글의대한 감상을 써나아가겠습니까
오직 감상>추천 이라는 글만 남게되고 그 글을 믿게되어
구매하는 사람들은 그분과 취향이 다를수밖에없습니다
그분들이 추천이라는 글을믿고 구매를했는대 이건 영 아니올시다
라고 생각하면 그분들이 그글을 믿고 구매또는 빌려보겠습니까?
아니죠 일단 p2p 사이트에서 검색해보고 있으면 다운받아서
읽어보다가 (물론 직장인 분들이나 여유돈이 있는 분들이야 중고로 사거나 사서보거나 빌려 보겠죠 하지만 대부분 돈이 없는 사람들은 학생들입니다 이런 학생들이 나중에 커서 돈이있다고 빌려보거나 사서 보겠습니까? 습관처럼 p2p 사이트에서 읽어보고 결정하겠죠) 아 정말 이건잼있구나 하면 가끔 구매하는 분들이있겠죠 이건 오히려 제제를하다가 장르문학 시장의 영향을주어
스스로 입지를 줄이는거밖에 더 되겠습니까 물론 제가 크게비약잡고 멀리보며 말하는것일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인생각은
이러한 일이 자주 일어나게 된다면 그만큼 많은 손해를보는 분들이 생길거 같다입니다 저는 작가님들이 자신의 글의대해
"해명" 을 하는 만큼의 영향을 끼치는건 좋은일로보겠지만
이번일처럼 "제제"를 하는거엔 영 아닌거같아 강호정담의 많은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이번의 글을쓰게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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