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081800041&code=940202
네이버 메인에 떡하니 떠있군요.
밑의 댓글들은 그럴 줄 알았다거나 실망했다는 내용이 종종 보이지만, 일단 fact는 미성년자 모씨가 고영욱을 고발했고 고영욱씨가 조사를 받는 중이라는 것 뿐이니 속단하기에는 이른 듯 싶습니다.
하지만 실제 그런 일이 있었던지 혹은 누군가의 장난질로 인한 사건이던지 간에 별로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진 것은 틀림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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