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캐슬도 대놓고 한번더 고백시도 했다 차이고
팀 나가버리고
베킷은 무리하게 굴다가 다 날리고 주위사람도 피해입고
팀도 쪼개지고
본인도 죽을 위기 처했다가 캐슬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깨닫게
되어 결국~~~ I want you~(19세 관람불가를 향해~)
이번시즌이 마지막인 삘이 마구마구
그러나 그런말이 있는것 같진 않고...
뭐 또 사건 만들어내겠죠 뭐.
사실 현실적으로 4년이나 옆에서 기다리고 있는게 말이 안되죠.
중간중간 딴여자 만나긴 했지만...ㅎ
ps.얼마전 우연히 캐슬이 젊은 시절 찍은 영화를 봤는데
오우 젊었을땐 굉장히 미남이었네요.
지금은 사실 미중년, 꽃중년 이러긴 좀 부족한듯한데...
역시 나이란....
어쩔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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