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특히 댓글란 추천수 보기로 보면 더 재미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웬지 올 한해는 아주 재미있는 한해가 될 듯 합니다. ^^ㅋ
시즌이라 그런지 평소에는 저도 댓글 곧잘달았는데 요즘은 너무 살벌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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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이후 이 한해가 보람찬 한해가 될지 아니면 꿈도 희망도 없는 한해가 될 지 결정되겠군요.
투표하고 힘이 이동한다고 해서 뭐 나라가 바뀌나요...
누가 뭘 하느냐는 바뀌는데. 좋게 바뀌는건 아무리 봐도 모르것다.
최선이 아니라 최악을 제거하기위해 투표하는것이나까요
요즘처럼 정치가 쉽게 다가왔더너 적은 없었던거 같네요. 아무래도 사건,사고가 워낙에 많아서, 관심을 안가질 수가 없게 만들었기 때문이겠지요. 정치가 가깝게 다가온 만큼, 부정부패의 현실도 너무 가깝게 느껴져서, 정말 요즘 같이 투표하고 싶어 미치겠던 적은 없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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