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신고에 대해 이후 더 적고 싶지만

역시 좀 아닌 듯 하니 이 게시글을 마지막으로 해야겠네요.(댓글은 활동 @.@)

  올해들어 처음으로 어이 없어 웃어 버렸습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했다던가요?

  '너 자신을 알라.'

   토론마당 제재 관련 건의 게시글 바로가기

   적안왕을 신고한 건의 게시글 바로가기

  (각 게시글 댓글을 봐주세요.)

  이제 절 신고한 점은 무시하더라도, 스스로 '이거 잘못된거 아니냐?'하고는 바로 어겨버리는 이 사태는 뭔가 @.@

  저 때문에 광고 배포자가 되신 문피즌 여러분,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ps. 아직도 웃깁니다 @.@;;;

[아누르]

칫! 이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떠나신다니... 뭐 댓글로라도 활동하신다니 다행이네여.ㅎ

[적안왕]

아누르님//
뭔가 오해가 있네요.
관련 게시글 마지막이라는 이야기입니다.(ㅜㅜ 절 버리지 마세요.)
한동안 활동은 줄어들겠지만요.
그래봐야 원래 댓글이 주를 이룹니다만 @.@;

[아누르]

적안왕/ 움~ 그랬나요?ㅎ 제가 오해 했네요.ㅎ 요즘 정담에 오래 있었던 분들이 하나둘씩 떠나가는것 같아서 적안왕님도 혹시나?하는생각에 너무 앞서 갔네요.ㅠ.ㅠ

[적안왕]

아누르님//
점점 활동 빈도는 줄이려합니다.
@.@ 왠지 딴 짓(책 본다던지)으로 빠질듯 하지만 말이죠.(좀 건설적이어야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