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번 입국제한

사실상 외국인 입국금지네요.

유증상자 즉시검사.

무증상자 14일 의무격리에 격리실 하루 10만원 자비 부담.....

외교, 공무, 협정 목족의 경우는 능동감시,

대회참가나 공익, 업무상계약 같은 특수 목적의 경우 한국대사관 사전 승인 후 즉시 입국 가능.

[크라카차차]

늦은감이 없잖아 있지...한달전부터 시행했어야하는건데...유럽과 미국보면 정말 가망없어보임 매일 천명이넘게 확진자가 생기고 미국은 5000명이 하루만에 생겨남...사망확률도 엄청높음 10프로가 넘거나 대부분 5프로이상...,그런 나라들과 비료르하니 정말이지 한국만큼 제대로 하고있는나라가 드문거같음 중국은 조작을 하는건지 말도안되게 줄어들어서 하루에 50명안팍이고 사망자는 두세명으로 집계되고...11억인구 중국에서 초반에 그난리를 치던곳이 얼마나 지났다고 거의 다 사라졌냐...중국집계가 진짜면 뭔가 있는거 아닌가? 희안하게 서양인들에게 더 치사율도높고 감염속도도 빠르고...모든게 다 종식되고 치료제가 중국에서 나오면 빼박아닌가? 유럽과 북미는 수습하려고 경제가 제자리로 돌아오기까지 중국과 무역전쟁은 생각도 못할거고 중국의 지원을 받아야할처지에 놓이면 사실상 유럽미국은 경제전쟁에서 패하는상황이 되니...물론 이건 뇌피셜임 그냥 개인적인 생각...ㅋㅋㅋ

[고지라가]

코로나가 가장 극심했던 지난 1월, 2월 중국에서 사라진 핸드폰 계정이 1000만 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아마도..=ㅂ=;;

[가글님]

그거 중국에서 철수한 외국인이 500~천만이라고 합니다.

[곽일산]

이 방역대책의 승패는 자가격리자를 지자체와 연계를 해서
얼마나 잘 관리를 하는지에 달려있습니다.

한국의 자가격리 위반의 경우네 처벌의 강도가 대만이나
싱가포르에 비하면 너무 약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앱으로 관리하는 것도 치명적인 결점이 있는데
휴대폰을 놓고 가면 무용지물입니다.

하루에 7000명씩 입국한다고 치면 기간을 2주로 보면...
10만명 내외로 관리를 해야하는데...
입국자들이 제대로 말을 듣지 않으면 정말 힘들어집니다.

지금도 보면독일인, 영국인, 폴란드인 등등 외국인들 중에도
무시하고 말을 안듣는 인간들도 있고...
한국인중에도 말을 안든는 인간들도 많고...

대만인가 싱가포르인가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극단적으로 전자팔찌로 관리하는 나라도 있는 것 같음...
그만큼 인간들중에는 말을 안든는 인간들이 많음.

[Vo호랭이]

이번 입국제한한 격리는 자가 격리가 아니라 의무격리라고 하네요.
아마 격리기간중 나가거나 할 수가 없을듯

[곽일산]

의무격리라고 해도 죽어라 말을 듣지 않는 인간들이 있고
그들을 얼마나 잘 관리를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사마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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