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목-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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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게 끝입니다. 진짜로 '.' 이거 하나가 끝입니다.
시인은 누군지 기억 안나네요...
하여간 시론시간에 봤습니다.
게다가 아주 '유명한 시인'이 쓴 시라는군요.-ㅅ-ㅋㅋ
개미는 점만큼 작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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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무슨 의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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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니님<-그런셈이죠. 여백을 이용한 시라나 뭐라나... 제가 괜히 엔터를 길게 친게 아니에여...ㅇㅅㅇ
제목 개미떼하고 시쓰면 볼만할 듯...
제목-개미 떼 ........................... ........................... ...........................
드래그 깜빡한 것 아닌가?
임창규님// 명시네요 ㅇㅇㅇㅇ 이참에 등단하시죠? ㅋ
어 제가 알기론 아무것도 없는 시도 있다고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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