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작가님들 글덕분에
문피아 떠나지 못하고 있는데,,
어떤 분들은 아무 이유없이 글을 고무줄 처럼 늘려서 씁니다.
한말 또하고 이미 한 설명 또하고,,
집에가는것 설명하는데,, 보도블럭 하나하나씩 설명하고 갈 기세 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훌륭한 작가님들 글덕분에
문피아 떠나지 못하고 있는데,,
어떤 분들은 아무 이유없이 글을 고무줄 처럼 늘려서 씁니다.
한말 또하고 이미 한 설명 또하고,,
집에가는것 설명하는데,, 보도블럭 하나하나씩 설명하고 갈 기세 입니다.
이런 걸 보셧나보네요.
-나의 애창곡 애국가가 흐르기 시작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미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위에 저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 하늘 공활한대 높고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 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역시 애국가는 4절까지 불러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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