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혼기의 주인공 '분뢰수(?)'의 정체
5권을 읽으면서 점점 풍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전칠의 변화과정이나 참마도의 무공전수 과정을 보아도
그런듯한 생각이 크게 다가옵니다
절대무적의 '그'가 풍현이라는 가정하에
점점 더 크게 번지는 비밀들이 풀어지면서
풍현이 '그'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누군가에게 금제 당하고(말이 되는가?)
그저 단순한 목적(누구를 단순히 쓰러뜨리기 위해?)으로
투입되었다고는 생각할수 없군요
분뢰수(?)를 투입한 정체가 풍현이 아닌가 합니다
천변만화의로 외형을 감추고 전칠이나 참마도처럼 어떠한
공력에 의한 각인(?)으로 약간의 의도와 기억을 동봉한체
어떤 계락에 따라 움직이도록 한다
자신은 그동안 조용히 무엇인가를 하도록 말입니다
이 가정이 아니라면
절대무적의 '그'가 풍현이 아니라면 가능합니다..
아니면 '그'가 되가는 과정에서 어떤한 실수에 의해서??
승천부와 지존부의 싸움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승천부와 구천과의 싸움에서 승리했을
절대무적의 '그' 풍현이 분뢰수가 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는 생각입니다
무적신마가 강해도 그토록 강할것인지......
천외천 구천보다 더한 존재가???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