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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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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떄를 기억하며.........

작성자
Lv.15 千金笑묵혼
작성
03.11.17 17:21
조회
127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Free/3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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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이 냄새가 좋았는데.......훗! 어느덧..저도 나이를 먹게 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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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11.17 17:24
    No. 1

    저거 따라다니다 배기통에 디였다죠. 그래도 재밌슴. 전 요즘에도 저거 따라다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청운학
    작성일
    03.11.17 17:26
    No. 2

    [靑]오오. 이 것은...저도 어렸을 적 저런 차 뒤를 졸졸 따라다녔죠. 후후, 독하긴 했지만 멋졌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청운학
    작성일
    03.11.17 17:27
    No. 3

    아...저는...저거 따라다니다가 제가 평소 싫어하던 놈의 머리를 치고 튀었다죠. 후후, 용케 안 들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1.17 17:29
    No. 4

    전 옛날에 아파트에 살때 아파트 안에 뿌리면.....
    맨날 동네형들이랑 아파트 끝까지 올라갔다 내려오곤 했었죠.....

    전 언제나 저 차가 어디까지가나가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호랭이
    작성일
    03.11.17 17:35
    No. 5

    중독성이 강한 게임입니다..뭐라고 해야하나..
    공을 던지면 개가 무의식적으로 공을주으러 가는것처럼..
    저 트럭이 지나가면 무의식적으로 쫓아가곤 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11.17 19:53
    No. 6

    전 안 쫓아.... 쫓아갔습니다!! 하지만 한번만 쫓아 다녔지.. 다음 해 그 다음 해에 안 따라다녔습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금
    작성일
    03.11.18 01:34
    No. 7

    저도 데인적이 ㅋ~

    종류도 만았져 자동차에 리어카에 손수들고다니는거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11.20 20:25
    No. 8

    ㅎㅎ 몇년전에 제가 이랬죠-- 동네 형들친구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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