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진짜로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프로그램 기획 의도 자체도 곱지는 않아 보이고

걍 저 중에서 몇 명 주목받겠지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그저.. 픽미가 그렇게 핫하다던데 처음부터 끝까지 들은 적이 없어서..

그냥 그래서 유튜브 드가서 한번 틀어보았찌...

페북에서 하도 세정이랑 유정이랑 소미랑 소혜에 대한 예찬을 들어서 

딱 그 네 명은 알아보겠더라구요.

근데 네 명 중에서도 유정이가 너무 귀여운거지..

근데 관련 영상으로 유정이 동영상이 또 떠 버린 거지...

근데 그 영상이(수학여행 영상임) 예상보다 더 귀여운거지...

그렇게 두 시간 동안 유정이만 봤어요

이제 곧 막방이랬나? 막방 끝났나?

여튼 다 끝나게 생겼는데 이제와서 입덕의 문턱에 서다니 억울합니다

자기 전에는 세정이 동영상 두어 개인가 봤는데 얘도 만만찮은 거지....

그래서 난 좀전까지 세정이를 보고 만 거지...

전 어떻게 되는 걸까요

[백린(白麟)]

다들 그렇게.......

[Gersigi]

pick me pick me pick me up

[신기淚]

음...
확실히 전 대중적인 취향과는 좀 떨어지는 듯...
텔미 때도 별 감흥이 없었고 이번 픽미도 그닥 계속 보게 되고 그렇지는 않던데...

[갸릉]

뜬금없지만 요즘은 마마무가....

[카힌]

프밍아웃을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프하하 프밍~

[부정]

퀵소희도 응원합니다.

[히나(NEW)]

웰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