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31 아자토스
작성
16.02.22 00:41
조회
1,330

아닌가요 -_-

이 작가 연재주기 제대로 안지키고 독자들과 소통을 아예 안하는 작가이긴 한데

무단 연중 2달은 너무 심합니다

구매수 천중후반인데 빠른 조치가 필요하네요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2.22 00:53
    No. 1

    헐...천명 따라가고 있었군요...
    그게 더 신기하네요;;

    그리고 무단 연중 반년 넘는 작가들도 있던데, 딱히 조치는 없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총려
    작성일
    16.02.22 01:03
    No. 2

    4권 이후 분량부터 좀 이상하긴 해도 그럭저럭 읽다가 밑도 끝도 없이 몸 갈아타는 거 보고 걸렀습니다.
    대책없이 글 쓰는 사람이라는 게 딱 느낌이 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6.02.22 03:29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6.02.22 07:55
    No. 4

    맥스씨 다시환생했을때 접는게 답이었나봄. 연중할거 같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아르케
    작성일
    16.02.22 08:37
    No. 5

    처음 듣는 글이라 궁금해서 봤더니. 무료 마지막회가 5700인데 유료 첫회가 2300이라니
    유료전환률 50%에 달하네요. 신기하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2.22 09:16
    No. 6

    책이 먼저였던 글로 기억해요.
    초반에는 꽤 괜찮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풍이풍
    작성일
    16.02.22 12:33
    No. 7

    맥스씨 재미있는데 연중이라니 곧 나오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6.02.22 20:01
    No. 8

    이거 말많아서 저도 구매할때 고민하긴했었는데 연중되더군요.. 근데 글자체는 잘써서 도저히 안따라갈수가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8614 오늘이 정월대보름이네요. +2 Personacon 숫자하나 16.02.22 1,093
228613 무료로 공개하고 있는 글도 무단 복사해서 공유하네요. +4 Lv.22 양산형A 16.02.22 1,287
228612 다시한번 또 읽어도 재미있는 회귀소설 +9 Personacon 묘한(妙瀚) 16.02.22 1,672
228611 TRPG룰 '피아스코'로 무협을 플레이 해 봤습니다. +4 Lv.29 스톤부르크 16.02.22 1,068
» 맥스씨 무단 연중 2달이 넘었는데 문피아측에서 확인하고... +8 Lv.31 아자토스 16.02.22 1,331
228609 정글러 머죠? +7 Lv.70 식인대왕 16.02.22 1,130
228608 장르문학이 뭐냐고 정의짓기도 참 그렇죠 ㅋ +11 Personacon 묘한(妙瀚) 16.02.22 1,100
228607 어떻게 보면 현판 = 일반 소설이잖아요? +2 Lv.1 [탈퇴계정] 16.02.22 1,012
228606 현판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6 Lv.60 카힌 16.02.21 1,163
228605 문피아에서 라이트노벨스러운 감성이 안 먹히는 건 왜일... +16 Lv.32 모난정 16.02.21 1,429
228604 내일이면 병원에 가는 날이군요. +3 Personacon 숫자하나 16.02.21 990
228603 한담에 홍보를 하고 싶은데 +13 Personacon 르웨느 16.02.21 1,048
228602 대세물--게임판타지, 현대판타지 유행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3 Lv.99 만리독행 16.02.21 1,300
228601 현대물을 좋아합니다 다만.. +5 Lv.15 뷰슴 16.02.21 1,202
228600 UFC 황금알 로우지 살리기, 테이트 태클에 달렸다 +2 Personacon 윈드윙 16.02.21 1,210
228599 여기나 조아라나 독자들 수준이 거기서 거기 같은 경우가... +20 Lv.77 국화밭그놈 16.02.21 1,832
228598 군상극이 별로 인기가 없다는 건 알지만 +46 Lv.43 패스트 16.02.21 1,406
228597 글 쓰려면 역시 현판? 현판이겠죠>?? +10 Lv.16 프리바 16.02.21 1,095
228596 비독점이 좋은 것 아닌가요? +4 Lv.7 악전고투 16.02.21 1,648
228595 현 대세 장르의 인기비결에 대해 알려주세요. +13 Lv.8 전자점령 16.02.21 1,351
228594 사회생활 하다 빡돌 때는 (탑매 작가님, 읽어 주셨으면 ... +32 Lv.1 [탈퇴계정] 16.02.20 1,586
228593 움베르토 에코 작가의 한국인 개고기 식용 찬성 기사 링크 +7 Lv.15 신승욱 16.02.20 1,309
228592 장미의 이름- 중세 수도원으로의 여행 +4 Lv.85 고락JS 16.02.20 1,310
228591 한 2년 전쯤 전화번호를 바꿨는데, 오늘 이런 문자가 옵... +11 Lv.61 정주(丁柱) 16.02.20 1,772
228590 데드풀 보고 왔습니다.(스포없음) +9 Lv.82 vitaminB 16.02.20 1,494
228589 작가를 찾습니다 +1 Lv.41 우울할때 16.02.20 1,407
228588 흔치는 않지만, 이런 경우도 있더군요. +3 Lv.1 [탈퇴계정] 16.02.20 1,340
228587 구매목록란 페이지 이동이 안되는데... +1 Lv.99 Vivere 16.02.20 1,070
228586 카이첼님의 시도는 실패같네요. +10 Lv.98 경천 16.02.20 1,678
228585 두 권의 책 - 움베르토 에코 타계를 추모하며 +14 Lv.14 구작가 16.02.20 1,547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