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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질문이 있는데요.

작성자
Lv.1 조로킹
작성
16.02.17 14:42
조회
1,412

사람들 째려보지 않으려면 

눈을 어떻게 뜨고 다녀야 되나요?

크게 뜨고 다녀야되나요?

평소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밖에 돌아다니시나요?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성불예정
    작성일
    16.02.17 15:07
    No. 1

    생각 없이 다니면 되던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6.02.17 15:16
    No. 2

    무기질의 시선으로 다니면 됩니다.. 마주치는시선에 당신은 나에게 하등 가치가 없다는 시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이나이™
    작성일
    16.02.17 15:16
    No. 3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다니세요.
    나쁜 마음이나 나쁜 생각을 가지고 다니면 얼궁에 불쾌한 표정을 나타내게 됩니다.
    마음 속으로 이 사람도 행복하세요. 저 사람도 잘되세요. 하는 정도의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니푸르
    작성일
    16.02.17 21:10
    No. 4

    타인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해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민가닌
    작성일
    16.02.17 21:27
    No. 5

    조로킹님 저번에도 심리적인 문제로 글 올리셧엇는데, 이런 글들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상담은 받아보셧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16.02.18 06:30
    No. 6

    상담은 아직 안받았어요.ㅠㅠ 아마도 회사 끝나고 가야될 거 같은데... 근데 댓글 남겨주신 것중에 나쁜 마음을 버려야 된다. 이 말씀대로 하니깐 좀 괜찮아지는거 같은데요? 상담 받을정도로 심각한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흑색숫소
    작성일
    16.02.17 22:00
    No. 7

    웃는 얼굴로 다니거나 땅보고 다니면 됩니다. 전자가 힘들어서 후자로 다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밥통
    작성일
    16.02.18 01:20
    No. 8

    생긴게 그렇게 생겨 먹었으면 방법이 없습니다 웃으면 좀 나은데 맨날 천날 웃으며 걸어 다닐수도 없구요 그냥 사세요 타인 의식 하지 마시구요
    저두 어릴때 부터 눈이 작고 찢어진 편이라 누굴 보면 째려 본다는 오해랑 티비 보고 있으면 이불 덮어 주고는 했죠 답이 없습니다 그냥 포기 하고 신경 쓰지 마시고 사세요
    아니면 성형...?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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