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판타지 소설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순문학은 아닌
영화 다이하드나 히트 같은 액션물을
연재할만한 좋은 사이트 어디 없을까요?
약탈자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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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아랫동네
시나리오 마켓 같은 거 어떠세요? 영화나 드라마 시나리오 많이 가져간다고 하던데.
아니면 한국 콘텐츠 진흥원에서 1년에 한번 정도 장르작가 가이드 캠프 같은 거 하거든요. 각 장르 사업자들 모아서 이 사람 6개월 동안 코칭시켜서 작품 뽑아내게 해라. 이런 식으로. 월급도 한달에 백만원씩 주고 숙식까지 해결해줬던 거 같은데... 대충 사업자 한명한테 도제식으로 배우고. 센터 내에서 합숙하고 자고 합평하고 오직 글만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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