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떤 마을에서
돌고래를 사냥하는데...
그 핏물이..
에휴..
뭐든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적당히라는 것이 있어야지.
문화 존중해요.
그렇다고 그 많은 돌고랠 죽이는 것은 이해하질
못하겠네요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본의 어떤 마을에서
돌고래를 사냥하는데...
그 핏물이..
에휴..
뭐든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적당히라는 것이 있어야지.
문화 존중해요.
그렇다고 그 많은 돌고랠 죽이는 것은 이해하질
못하겠네요 ㅠ.ㅠ
어미 고래가 새끼 고래를 지키기 위해서 고군분투한 장면을 담은 다큐가 생각이 나네요. 범고래들 수십 마리가 떼로 달려드는데 어미가 새끼 곁에 바짝 붙어서... 기력이 다해 못움직이는 새끼를 온 힘으로 밀어내려고 하더군요. 하지만 어미가 보는 앞에서 새끼는 범고래들에게 잡아먹히고 말았죠... 어미 고래가 울음을 토해내는데 그 소리가 너무 처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고래나 돌고래는 사람처럼 감정이 있는 동물인듯 해서 많이 안쓰럽더라구요... 그리 따지면 돼지나 소도 안쓰럽죠... 잡아 먹더라도 가축을 좋은 환경에서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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