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파프너는 재미있습니다...

새로 나온 건담도 괜찮지만 역시 파프너의 감동이란 ㅠㅠ

1기때는 암울한 분위기였지만 2기는 초반부터 아주 잔잔하고 희망차네요..

2기 2쿨 들어와서는 아주 뛰어난!!

정확하게 콕핏을 저격하는 사격솜씨라던가!

날아가는 전투기를 격추시키는 정확한 공격능력이라던가!

심지어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여캐릭까지!

역시 파프너는 볼만한 작품이었습니다!!!!

다만 제작진이 개객...

극장판에선 안이랬잖아! 왜그래! 2쿨 들어와서 뒤통수를 치냐!

[감자개]

고바인헬멧의 저주는 정말 무섭습니다...어째 죄다 죽어버려...?

[키르슈]

에에.... 음!

[카힌]

창궁의파프너 말씀하시는거죠. 초반 보다 말아서....하긴 예전의 강철의연금술사도 보다 말았었는데, 나중에 완주 했었죠

[키르슈]

아하핳 'ㅅ'

[키르슈]

(궁시렁궁시렁) 약장수도 아무나 하는건 아니구나

[ForDest]

요즘 저는 주문토끼 때문에 일요일만 되면 죽었다 살았다 하고 있습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