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연재작들중 읽은것은 비평을 써보고자합니다
네타가될수있으니 줄거리 일부분은 다른 표현으로 바꿔서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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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부 30화 (완)
이몸이 바로! 에서 소이검객으로 제목변경
왠지 예전에 출판됬던 점소이 작삼이 생각났다
줄거리 : 객잔의 점소이로 일하던 주인공 ‘점소이’는 나씨 세가의 금지옥엽 나설아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그에대한 복수를 하고 나씨세가 감옥에 갇히게된다
그 감옥에서 어떤인물에게 경공의 구결을 얻고 머리를써서 후원에서 객잔을 열어서 운영해나가다가 결국 나씨세가에 잠적하고있떤 비밀조직을 물러가게한다.
장점
초반이야기보고 예전에 점소이 작삼이라는 출간소설이 살짝 생각났습니다
1. 일반적으로 주인공으로 점소이는 잘쓰이지않기 때문에 소재가 나름 신선했습니다
2. 한 이야기를 자세히 서술했다(예를들어 2번째 사건이 나올만큼의 분량만큼을 한 사건을 묘사하고 서술하는데 썻다)
3. 일반적이고 서툴기는 하지만 복선이 있었다(네타가 되므로 자세히 언급x)
단점
1. 아무래도 한 사건을 가지고 길게 쓰다보니 글이 늘어지고 읽다보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2. 30화에서 나설아가 주인공을 찾아간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차라리 깔끔히 끝냈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 이부분을 읽고 기존의 무협과 똑같은 이야기가 전개될거라는 예상때문에 관심의 50%는 없어졌다
3. 점소이로서의 뭔가 성장하는것을 생각했지만 나중에 이야기전개되는것을보니 사실 주인공은 먼치킨적 능력을 숨기고있지않나 예상이 되어 남아있던 50% 관심중30%는없어졌다.
개인적생각으로 추가,변화되어야할점
1.식상한 소재에 구조라하더라도 글 실력으로 커버하면 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30화 분량을 읽어보니 이겨낼만한 필력은 아니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식상한소재,구조를 벗어나는 요소를 2부부터는 다뤄야 될것이라 생각된다
2. 길게 늘어쓰다보니 지루함을 느끼기에 개그 또는 집중력분산되는것을 다시 집중시키기 위한 요소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3. 기존출판물중 작품성,인기 등등 이름나있는 작품을 보고 거기서 기본 구조를 빌려와서 거기다가 자신 색깔의 살을 입히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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