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한글을 잘 못쓰는 저이기에 오타에 대한 세종대왕님과
읽으시는 분들꼐 미리 사죄드립니다.
지금 괴검 1권을 읽다가 짜증이나 이 글을 쓰네요.
이건 뭐 제가 잘 못 읽었나, 이해을 잘 못했나 하고 178 pg 까지 읽고 또 읽었는데,
앞 뒤가 맞질안아 몰입도가 떨어지 더니 지금은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하네요.
시간 대 들이 안 맞아요!! 제가 이해을 못하는 건가요?!!
우선 주인공이 소설 초반에 한 13살쯤 됨니다.
사부을 찾아가 기본 무공을 배우고 있는데 사부는 ‘벌서 한 10년 쯤 됬나..’
하곤 먼 산을 바라보죠.
우선 !!
쥔공이 사부을 구하고 사제의 연을 맺었다는데, 10년 전에 마교 후계자 싸움에 지면서 벼랑에 떨어져 어찌저찌 기적으로 홀로 살아 남아 한 6~7년 후에, 어떠게든 그 자리에서 벌레 먹으면서 (움직이질 못하니까) 살다가, 9~10살 주인공이 발견해 음식을 주면서 제자의 연을 맺었다고 하고! 10년전에 3살짜리가 죽어 가는 사람을 홀로 구할 순 없으니!
등장 인물 혁련세! 주인공 사부을 주군 이라고 불르는 중년 남자!
주인공 사부가 어릴적 빽 없이 홀로 자랐는데....
(1)교주에 눈에 들어 상위 무공을 볼수 있게되고, 그것으로 강해진다
(2)주위 시선이 그을 후계자로 만들려고 하는줄 안다
(3)그 중년 혁씨 아저씨 같은 서람들을 이끌게 되는데...
배신과 어쩌구 저쩌구 해서 후계자 싸움에 져 도망가다 벼랑에 떨어지죠.
떨어진것만 도 현 소설 시간에서 10년전이고, 강해지고 세을 모우고 하면 plus 한 5년에서 10년더, 거기다 교주의 후계자로 보일려면 나이도 차이가 많이 나야되겠죠. 그럼 그당시 교주가 한 적어도 40대 라고 잡고 사부는 20초반.
그러면 납득이 어느 정도 되겠죠.
사부가 교에 있었을 당시에도 당대 교주의 외동 딸이 이며 장로의 손녀가 태어날때 구음절맥이니 그랬죠.
자 이제부터 이해가 안됨니다. 준공 마교에 입교하고 학교(?) 다니는데, 교주는 20년 전이랑 똑같에요.(소공녀가 같으니) 그럼 뭐 교주는 60대라고 하고, 아직 다음 교주을 정하지 안았다고 해도 이해 못할것은 아닌데, 그러다면 사부와 경쟁한 다른 후보자들은 40대가 되야되는데 (혁씨 아저씨 처럼), 왜 주인공하고 같은 학교다니는 20살 미만 애송이들 인것이죠?!!
20살까지 밖에 못다니는 학교에서 많아 봤자 19~20인데, 뭐가 어찌 된검니까?!
주인공 사부는 1살에서 많아봤자 5살인 애들에게 진겁니까?! 아니면 애들 아버지들 입니까? 그럼 그 아져씨들이 후보가 되야지 왜 준공 또래 아이들이죠?!
몸니까 이거?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는 무립임니까?
뭐가 어찌 되는 거예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