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작가림이 일이 바뻐서 2달정도 소설을 못쓰다가 일을 다 끝나고 3시간에 한편씩 마구잡이 폭참을 하신적이 있어서...
'너무 몰아쓰시느라 양이랑 질이 조금 떨어지는것 같아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공지: 글이 저질이라 이만 연중합니다.
......이후 절대 작품에 대해 칭찬말고는 말 안한다능..
뒤늦게 오해를 풀고자 설명을 하고 사과를 했지만.
'아니오, 괜찮습니다. 그만 쓰렵니다.'
.....이후로 난 절대 비평같은거 안한다.
(무서워서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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