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이였구요.
주인공은 중고등학생 남성이였고 오랜 잠을 자다가
자기 방에서 깨게 되는데.. 가족은 모두 사라져있고
자신 문에 못질이 되있었구요.. 나오지 못하게?
그러다가 자신 마을에서 나와 돌아다니게 되다가
친구인 여학생을 만나게 되고..
그 여학생은 여학생의 부모님이 죽은 걸 보게 되고..
복수를 위해 어떤 떠도는 무리에 가담하게 되고
그 무리는 그 여학생의 몸(?) 때문에 받아들이고
떠돌아다니다가 주인공과 만나게 되고
그 무리들은 물에 있던 괴물한테 붙잡혀 죽게 되고..
여학생과 주인공이 괴물 피해 도망가다
여학생의 몸이 굳어(?) 뭔가 변화되는걸 알게되고..
이 정도 즈음까지 봤었는데.
출판 했던걸로 기억 납니다.
연재는 작년 10월 즘 이였던것 같습니다..
책 제목 아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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