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심장병..
시한부 인생
처절한 몸부림..
그리고 왕따...두둥
주인공의 형체없는친구..바람.(바람은..단순히 공기의 이동으로..퍽!)
그리고.. 또하나의 친구.. 광문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작가건강 프로젝트]
페르니안이였습니당..(탕!)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알수없는 심장병..
시한부 인생
처절한 몸부림..
그리고 왕따...두둥
주인공의 형체없는친구..바람.(바람은..단순히 공기의 이동으로..퍽!)
그리고.. 또하나의 친구.. 광문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작가건강 프로젝트]
페르니안이였습니당..(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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