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이 11일이면 다음주 부터군요. 후우, 개인적으로 긴장이 됩니다. 어제 추천을 받아서 3연참을 지르고 지금 적당히 쉬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 있으면 선작이 350은 될 것 같군요. 후아ㅡ ㅡ;
전의 연참대전처럼 시작날을 몰라서 제 글을 수정이나 하는 짓꺼리는 하지 않을렵니다!
크흑, 연참대전인지 언제인지 확인하러 연담한단람에 갔을 때 시작날을 깜빡 잊어서 첫날에 탈락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크흐흐...
이번에는 완주해야지요...
p.s 어제 가요마르트님이 제 글을 추천해주셨는데 추천글 내용중에 본인의 소설의 주인공인 길동이 언급되었습니다. 그 다음 리플을 볼 때 충격을 받은 것이...고길동이 아니냐는 말이 있었습니다.
정답입니다.ㅡ ㅡ;
그런나...둘리나 희동이는 나오지 않습니다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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