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또 질문 비스무리한 것을 물고온 현평입니다.
이번 내용은 웬만한 분들은 모두 아시는 공자가 한 명언!
조문도 석사가의(朝楣 夕死可矣)입니다.
조문도 석사가의. 뜻을 살피면.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는 뜻이 되는데요.
그러면 공자는 낮동안 무엇을 하고 싶어했을까요?
문피아 문도님들의 의견을 마구마구 써 주시길 바랍니다.
그냥 의견을 듣고 싶은 것이니까요. 부담갖지 마시고.....
아, 정답없는 질문이니(공자는 이미 죽었으니 물어볼 수가 없으니까요.) 질문게시판이 아니라 한담에 올립니다. 혹 잘못 올린거라면 카테고리 변경할 터이니, 말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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