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가장 중요한 씬의 퇴고가 끝나지 않아서...
마음을 졸이다가 선작 300명 돌파 기념으로
아직 고칠 점이 많은 글을 올렸습니다..(무지 무지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에세 이빨이 잘 맞아야 이야기가 수훨하게
흘러가기 때문에 세심히 준비해야 되는데 갠 적으로
시험이 있어서.. 퇴고할 시작이 무척 모자르네용..
부지런히 퇴고해서 부지런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악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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