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 공개 한지 얼마 안되서 바로 글 올려봅니다 서문 보고 반함

여신의카운셀링 이라는 소설인데요

작가님 리메이크 완료 하셔서 좀 올려두셨는데

서문 보고 반했습니다

-서문중-

희대를 풍미했던 유머...

신은 죽었다 - 니체 -

니체, 넌 걸리면 죽었다 - 신 -

화장실에서 낙서하다 걸리면 죽는다 - 청소부 아줌마 -

자자 요고 보고 반했습니다

여기서 무책임 한말 한마디 던지자면...[이 자체가 벨이 없는가요..?;;]

저 본문도 안보고 추천 날립니다

자자 절 쏴주세요!!

아참 그리고 쾌감 안느낍니다 - -;

[낭만너구리]

보러갑니다 ㅋㅋ

[l엿l마법]

재밌겠네요...걸리면 죽는다라니...

[무림체류자]

여신의 카운셀링 말이져??
리메 하셨다능 ㅠ_ㅜ
갑자기 프롤로그가 바뀌어서 쩝..다시 봐야 할텐데 +_+ 용량 쌓이길 기다리는 중~~

[수라각]

푸하하하하 웃었다 ㅋㅋ

[Gavin]

개그 소설입니다.. 웃긴 글이지요..음... 보고 좀 웃으면서 즐거워지시라고 그런 글을... 지구를 다스리던 맹한 여신과 그녀가 강림하면서 피를 본 두 인간이 티격태격하는 내용입니다. 주제는 좀 세기말적이지만, 내용은 무척이나 밝지요.^^;

[현자지망생]

니체 신은 죽었다(문학은 죽었다)
이거 왠지 요즘 시대와 맞아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처음 그 유머를 보고 블랙 유머인줄 알았습니다.

요즘 먼치킨 바보신들을 삐꼬아서 적은 풍자적 판타지인줄
알았는데 아쉽더군요

어찌되었던 여신카운터셀링 내용도 가볍고 재미도 있습니다.
가볍게 보시는 것으로는 강추입니다.

[wildelf]

ㅋㅋ 졸라 웃었다는 푸헤헤헤헤

[Gavin]

간단히 줄거리를 말해보자면...

이 이야기는 간단하게 시작됩니다.

주인공인 이가빈과 이정민은 서로 소꿉친구사이입니다. 어느 날 스무살이 되어 범상치 않은 우연으로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 와중에 그들에게로 신이 강림하게 되는데요. 그녀의 이름은 프린입니다.

이 소설은 결코 범상치 않은 여신과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무지무지하게 재밌고 코믹한 사건들이 주를 이루며, 그 속에 숨겨져 있는지 지구 멸망의 비밀을 다루고 있습니다.

재밌겠다고요? 그럼 당장 들어가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