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어서 다음글을 읽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연재되어진 글을 모두 보고 허탈해졌습니다.
아 이런글은 휴가때 아무 신경안쓰고 완결된 책을 옆에 놓고
마음껏읽어 줘야하는데 아 언제 올라오는 글을 기다린단말인가...ㅠㅠ
소운 대단한 글이였습니다.
오늘아침에 추천을 보고 일단 선작을하고 저녁에서야 보게되었습니다.
아! 이 흡입력....
내용은 ...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황제 그도 어쩌지 못하는 무림.
황제는 50만이라는 정예를 이끌고 무림을 평정하기 위해 나서지만
결국 좌절하고 말죠 그리고 후대 황제에게 유언 합니다.
무림을 평정하라 이후 황제는 무림을 평정하기위해 준비합니다.
1만의 어린 아이들을 골라 1차 테스트에서 떨어진 5천의 아이들은 무력단체로 길러지고 5천은 최후의 일인이 남을때까지 길러집니다.
그렇게 남은 단한명의??남자 소운 그리고 그를따르는 5천의 길러진 무력단체 철갑기마대.....
그는 황제의 명에따라 선황의 이루지 못한 무림을 평정하고 황제의 인형이 됩니다.
그리고.......
읽어 보세요
이글을 어떤분은 강철의 열제와 비슷하다 하시는데
글쎄요 비슷하게 보실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몇단계 업그래이드되었다는 생각이 드내요 현제 중원이야기가 마무리 되고 이제막 이계로 넘어가는데 아 정말 전투의 묘사가 장난이 아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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