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 화산요검을 자추합니다.
어떤 분이 식상하지 않는 것을 찾는 다고 하셔서
고민 끝에 부끄럽게도 저의 글을 자추 합니다.
저는 제 글이 식상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정말 공식따라
간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제가 쓰고 싶은 대로 쓰고 있기에, 아예 인기를 포기하고 제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 쓰는 글이라 저는 정말로 신선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재는 흔합니다.
내용은
한 자루 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주인을 죽이는 검이지요. 그 검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잘
나가다가 어느날 비명에 이유없이 객사를 합니다.
멸명해 가는 화산파의 노 도사가 주원장의 무덤을 도굴하다가 우연히(?) 검을 얻게 되고 대장장이 한테 벼리기 위해 맞기었는데 대장장이가 검을 벼리고 난 뒤 자신의 피를 묻히게 되죠. 그런데 다음 날 그 노도사는 사라지고 그 날 부터 대장장이와 가깝던 ,멀던 관계가 있던 사람들이 참혹하게 죽은 시체로 발견 됩니다.
뭐.. 이정도만 밝히겠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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