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다들 재미있다고들 하는 작품들이 별로 재미가 없네요...
권태긴가(?) 원래 선작되있던 작품들은 재밌게 보는데..
n을 모두 처리한 후 새로운것에 도전할때.
다들 재밌다고들 하는 소설들이 읽다보면 잘 안맞는 것 같아서
자꾸 지우게 되네요
흐음... 일단 추천 받고 싶은 작품들은..
1. 좀 특이한 무공이었으면 좋겠어요(판타지는 기술이나 마법)
자석신공이라든지, 반트라든지, 도적여행기, 흡성대법 같은..
2. 무협이라면 구파일방이니 무림맹이니 하면서 정사대전같은거 하는거 별로고요(물론 구파일방 자체가 싫다기보단 문파보단 주인공 자체가 주(?)가 되는 느낌이요)
3. 주인공이 적당히(?) 강했으면 좋겠어요 극강 먼치킨도 좋기는 하지만....
4. 산에서 사부한테 무공배우다 내려가는거 강추요!!
비뢰도 처럼요....
5. 현대물 정말 좋아합니다. 흡혈귀건 마귀건 안가려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희망을 위한 찬가, 인페르노, 저주술사 빼고요~(선작되있어요)
바라는게 좀 많지만... 이중에 하나라도 맞는게 있다면... 추천좀 부탁이요! (권태기 극복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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