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협 같은 거 보면
중요한 얘기를 할 때 전음으로 안 할까요?
그래서 보면 꼭 누군가 엿듣고 말고...
많은 수의 소설이 그런 패턴으로 가던데//
소설 전개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요?
왠지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쓴 글인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궁금하네요.
그리고 글 올린 기념으로 추천 하나!
정규연재란에 생존기를 추천합니다.
연참대전 1위죠!
강건과 정연의 무협 세계에서의 생존기!
세계수를 통해 세상의 비밀을 어느 정도 본 강건과 정연이 어떻게 강해지고, 어떻게 살아남느냐를 지켜보는 재미가 상당합니다.
음, 추천은 처음해서 상당히 어색하게 했는데...
아무튼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보고 즐겁게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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