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연란에서 스톤(Stone)를 연재중인 김종학입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제법....(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시는데... 제가 글을 잘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수많은 격려를 받으면서도, 이 욕심쟁이가 아직 만족하지 못하는 탓도 있습니다.
간략하게 내용소개를 하겠습니다.
8천년을 살아온 화이트 드래곤 네르시스 그는 자신의 생을 마감하며 그가 가진 힘을 7개의 돌에 봉인합니다. 그리고 그 힘을 진정으로 바라는 자에게 흩어지라 용언으로 명합니다.
글 속의 중인공은 그 선택된 자들중에 한 명이지요... 7개의 돌을 모두 모아야만 자신의 바라는 희망을..(여기서 어떤 분이 드래곤 볼이라는 말에....좌절했습니다.)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글 실력이 미숙해서 재미를 드릴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무협만 읽지 마시고 퓨전물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2005년 9월의 마지막에 김종학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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