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에 디바인 바우처-묘안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오늘 쪽을 날려서 확인을 한 결과
마음대로 하라는 소리에...
지금까지 쌓은 조회수 다 날리고
편당 10킬로가 넘는 용량으로 재탄생하는
중(!!)입니다;;
->사실...힘듭니다...그래서 마저는 내일 하려는 중 ㅠㅁㅠ
아무튼 제 소설의 모토는 전쟁과 사랑, 흑마술입니다.
워낙 방대하다 보니...;; 초반에는 시점변화가 잦긴 하지만
보면 후회하지 않으실 거라 믿습니다.
[유조아에서 3달 가량 성실 연재했지만 글에대한 지적이
별달리 없더군요...;; 시점변화가 잦아 조금 이해가 힘들다는
것밖에...;;]
아, 아무튼 나름대로는 잘 썼다고 생각하는 글입니다.
꼭! 한번 읽어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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