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가 판타지를 간다면??
최근 학생, 백수, 운동선수(격투기,검도 등등)?, 의사, 군인 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판타지 세계로 넘어 갑니다
어느덧 퓨전물도 인기 장르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요즘 어린 시절 제 꿈이었던 만화가가 판타지 세계로 간다면?? 이란 생각으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줄거리를 잠시 소개해 드리자면...
28세의 3류 무협 전문 만화가 정민호가 어느날 자신의 몸에 내공이 있다는 착각을 하게되고 우연히 판타지 세계로 넘어 갑니다
자신이 언제나 꿈꿔 오던 무협세계가 아닌 판타지 세계로 넘어 왔지만 꿋꿋이?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만화가 가 특출나게 할수 있는 일이 그림 그리는 일밖에 없기에 여기서도 역시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하지만 상식적인 그림이 아닙니다
판타지 세계에서도 충분히 먹고 살아갈만한 그림들을 그리죠... 또한 그림을 이용해 황당한 사업들도 벌이게 되고 끝내 대륙역사에 전무후무한 괴기망측한 전설을 남기게 됩니다
어떤 그림들과 사업일지 짐작가시는 분도 계실테고 궁금하신분도 있을 겁니다
소설이란 형식의 글을 처음 써보고 연재 하는것이라 아직은 서투르고 어설픈질 모르지만 나름대론 매회 웃음을 줄수 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31편을 연재 했으니 길진 않지만 읽으실 만한 분량은 될겁니다
기이한 퓨전물과 웃음을 원하시는 분들은 Go판타지 란의
만화가 판타지 가다 를 일독 하시길 강력히 권합니다
이상 아직은 내공이 부족하여 자추신공을 대성하지 못한
초보작가 소녀의 자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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