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란의
Wicked Love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조아라에서 [고어] 하면 신급으로 불리고 계시는 (물론 친분에 의한)
유저님의 글입니다.
처절한 사투나 피 튀기는 장면은 예삿 일이 아닌게 아니라
그냥 일입니다.
아주 전율을 느끼는 데에는 이것만큼 좋은 게 없지요.
중간중간의 반전은 더더욱 재미를 두 배로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까다롭게 글을 읽는 제게 쏙 마음에 맞는 글입니다.
한 번 찾아가 보심이 어떨지요?
자유연재, Wicked Love 입니다!
(마지막 줄은 금강님 말투 따라하기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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