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꺼운 마음으로 연재글을 보구 있습니다만,
주인공이 어려운 와중에 어찌 어찌해서 성장해서 어쩌고 하지만,
너무 쉽게 사람을 죽여요.
아무리 소설이라구 해도 그렇게 값없이 사람을 죽이면 되는건지...
현실과 대입하면 지금 김일병인가? 하는 눔이
여덟명을 수료탄으로 총으로 해서 난리인데.
좀 아껴서 합시다.
그런면에서는 임준욱님이 젤 아껴요..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임준욱님의 작품은 거의 공감해요.
물론 여기 고무판에도 지금 언급은 않지만 감탄을 금치 못하는 작가분들이 무지 많지만요.
무협경력 30년 44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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