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문성실
작품명 : 신비소설 무
출판사 : 별과우주
몇주 전인가.. 무에 관한 감상문이 올라 왔었죠..
저도 중딩 시절에 읽었던.. 이제는 추억의 소설
입니다요..^^;;;
마지막으로 읽었던게 몇권인지 기억이 안나서
최근 것부터 읽어 봤는데요....
밤에 읽어더니 제법 무섭더군요.
이야기는 낙빈이 쓰러진 후, 다시 돌아오기까지와
흑단 인형과의 싸움에서 스스로 깨뜨려버린 대천사상을
되찾고 낙빈과 인류의 가장 큰 적 흑단 인형과의
싸움을 기대하게 하면서 끝이 납니다. 정말 15권이
마지막권인거 같습니다. 분위기를 보니.. 참 아쉽습니다.
성실님이 다음 작품을 쓰실까요? ㅜㅜ
어쨌든 잊고 있었다면 다시 한번 '무'의 세상 속으로
들어가보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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