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제왕을 읽고.

작가명 : 가우리

작품명 : 폭풍의 제왕

출판사 : 파피루스

음.. 점점... 전작하고.. 비슷하게 전개되네요..

첨에 5권정도까지 스피디하게 스토리 전개하다가..

그뒤로.. 한권=에피소드 한개...

뒤로 가면 갈수록 참 답답해지네요...

그리고.. 항상.. 왜 화근이 될 적 안죽이고 살려둬서..

나중에 피보는 패턴도 그대로 답습하시고..

레알왕국이 전체적인 스토리에서 레알왕국 무너뜨리면,

완결이라고 쓰실것도 아닌데.. 도대체 레알왕국만 몇권을

끄실것인지 감도.. 안잡히시게.. 권별 챕터화를 하시니...

하아.. 대충 다음권도..1권이 1챕터면 접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권도.. 그냥 발자크한명으로 때우시네요.

[sard]

결국 발자크는... 흑기사로 진화하겠죠...

[Real]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6권인가 까진 재밌다가
문득 생각나는게 이계 진입만 아니면 열왕이랑 똑같다 생각..
콴=고진천 탈라스=휘가람 킬란=쌍둥이중 개념인 애 베어=쌍둥이중 생각
없는애
뭔가 변한게 없는 기분 이랄까

[무영그림자]

강철의 열제가 생각나긴 하죠

[윈드데빌改]

디카프리오=제라르 도 있죠 -_-a;;

[임창규]

...열왕이라고 하시면 순간 열왕대전기가 생각나서.
강철의 열제지요... 열제...

[크림]

제일 기분나쁜게 저 흑기사라는 겁니다;; 강시만든 거잖아요. 그저 기분나빠서 더 볼까말까 합니다.

[monsters]

그래도 재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