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용제 재밌습니다.

작가명 : 김재한

작품명 : 폭염의 용제

출판사 :

사이킥 위저드의 작가분이라길래 냉큼 빌렸는데,

진짜로 이런거 좋아요.ㅠ

엘프의 설정도 기존보다 특이하고 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보면 후회 없으실거에요.

[겨울도시]

니나였나? 어미를 부를때의 호칭같은거 아주 맘에들더군요

[록그레이드]

이건 진짜 물건이더군요. 최근 나온 신간 중 거의 최고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고오옹]

전 사이킥위저드는 별로였는데 이번 건 매우 맘에 듭니다.

[코드명000]

전작들도 맘에 들었지만 이번편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엘프들의 설정도 맘에 들었고 엘프들도 강체술도 배우고 주인공의 믿음직한 조력자로써
계속나왔으면 하는데...

[드로우]

최근 판타지중에서는 제일 괜찮더군요 ^^

저도 전권 구매할 생각입니다.

[생갈치1호]

확실히 이정도는 되야 설정도 살고 읽어줄 맛이 납니다.
엘프설정에서 확실하게 저를 붙잡더군요
작가 스스로가 무언가를 생각해서 글에 집어넣고 굉장히 애썼다는게 눈에보입니다. 저도 추천 ㅎ

[컴백홈]

이분책이 나온줄도 모르고 있었네요...ㅠㅜ

[싱싱촌]

재밌습니다. 이제 3권 풀렸겠네요.

[devilcow]

최종보스를 미리 공개해줘서 사이킥위저드 때보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먼치킨보는 재미로 보는건데 사이킥위저드는 박살나는 모습만 보여줘서 뒤로 가면 갈수록 보는 맛이 떨어지더군요.

용제는 미리 그런거 예고해주고 사이킥위저드때와는 달리 든든한 조력자와 같이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일단은 빌려보고 있지만 후반까지 봐서 마음에 들면 살것이고 아니면 대충 마지막권까지 빌려다가 대충 훝고 지나갈것입니다.

[코드명000]

사이킥위저드는 삽화도 좋았고 내용도 재미있고 다 좋았는데 유세리아가 보스라는것이 가장 맘에 들지 않았죠, 이번에도 란티스라는 찌질이가 있긴하지만 고작 그런 찌질이에게 발목잡히면 볼카르를 상대하는것은 아예 엄두를 못낼테니 란티스는 그냥 약간 귀찮은 존재로 해치우고 끝났으면 합니다.

[저녁햇살]

yes24는 왜 일시품절이 난건지... 한정발매라고 써있던데 한번 보고싶네요

[별작]

사이킥 위저드는 보다말았지만 그 작가라 하길래 집어들었는데 재밌더군요.

[핏빛늑대]

다른건 몰라도 이 작가님 문예과 출신이라 그런지 몰라도 문장이 아주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내용상의 취향차는 있겠지만 계속 꾸준한 작품 부탁드립니다.

[올렉]

표현이런것은딱히 뭐라할부분이없습니다만
전형적인 정의파주인공같은것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