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강승환
작품명 : 세계의 왕
출판사 :
기다리기 싫어서 책을 사서 봅니다. 용두용미가 되기를 기도하며 줄거리를 써봅니다. 세계의 왕 주인공을 게임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캐릭터 강화하려다가 실패해서 성장형(?)저주에 걸려 죽어가고있습니다.
하지만 운 좋은 주인공은 힘없는(?) 운영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운영자에게 게임(세계)를 배우며 성장형 귀속아템(정령)을 얻게됩니다. 주인공의 저주가 1일마다 -4 라면 귀속아템은 +1씩 성장하게됩니다. 3권에서는 이제 3개를 얻었으니 +3인가? 아닙니다 주인공은 능력의 한계인지 귀속아템을 하나만 활성화 할수있습니다. (EX 운디네 비활성화, 실프 활성화) 앞으로 전개되는 내용에 아템을 여러개 활성화하면서 나아간다면 주인공은 아템얻을려고 않돌아다녀도 될것같습니다. 여러개를 활성화 한다면 오러유저는 가볍게 씹어먹을수도 있겠지요(아마두;;;). 아템을 활성화할때마다 나타나는 성격이 다른데 여러개 동시 활성화가 된다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PS 음 대지의 정령이 합쳐지면서 상념이 정령의 성장 재료가 된다고 하는데 어떤분이 산신령 우걱우걱한다길래 설마 신선까지 우걱우걱하겠나? 라는 생각으로 감상평마칩니다
아 다시보니 주인공 2권에서 운디네 노움 정령의 눈을 겹쳐서 보니 왠지 저가 생각한데로 나아갈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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