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노블 작품들

작가명 :

작품명 : 황금십자가, Accelerate,타임러너,HQ,강철군화

출판사 :

우선 저는 노골적인 성애 표현이 많은 작품들은 싫어합니다. 그런 장면들을 쓰는 소설들은 그 부분을 스킵하면서 보거든요. 위의 잡품들은 노블의 특징인 성애의 표현이 거의 없는 작품들로 황금십자가는 약간이 등장합니다.

황금십자가

나름대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시대는 근대시대와 판타지 세계관이 결합되어있습니다. 나오진 않았지만 용과 엘프,드워프 그리고 인간이 서로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주인공은 뛰어난 검사로 황제가 되기 위한 황금십자가 전쟁에 승자가될 5명의 군주중 하나로 예언가가 예언을 했죠.

조금 독특한 유럽 검술식 표현이 색다르며 검사가 경지에 이르면 시를 통해서 마법과 같은 효과를 가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Accelerate

일단 가상현실 게임류입니다. 좀비들이 판을 치는 배경으로 능력자 배틀이 테마인 게임을 전문 게임 공략기자가 공략해 나가며 진행이 됩니다. 주인공이 악성향으로 공략해 나가면서 합리적인 방법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장점.

타임러너

시간을 멈출수 있는 초능력자가 지하철을 타고 있을때 알수 없는 이유로(후에는 대규모 마법으로 나옴) 지하철과 함께 이계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 사고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었지만 살아남은 그들이 생존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메인 줄거리는 벰파이어 같은 이류와 싸우는 영지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큰 스케일과 꾸준한 연재가 장점.

HQ

간츠에 영감을 얻어 쓰여진 소설입니다. 많이 추천 대었으니 설명 생략.

강철군화

현대의 기억을 가진 사람이 산업혁명 수준의 문명을 가진 세계에서 군인으로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근대 전쟁이 메인 테마입죠. 전쟁물은 잘 안보는데 재밌더군요.

[초정리편지]

타임러너 이거 출판된거 아닌가요? 도입부분만 보면 출판된건데;;

[지구성인]

출판된건대 출판된 내용이랑 그뒤 연재본까지 다있음

[윤필담]

타임러너 책은 완결 뜨던데....
노블에선 몇권 분량 더 되요
책이랑 결말이 다를듯?

[지구성인]

책은 아마 조기 종결일거에요. 연재는 진행중입니다.

[높새]

Accelerate는 주인공이 마음에 안 들어서 보다 접었네요...
주인공 같은 사람(?)이 내 주변에는 없기를...-_-;;;

[잠실행]

도선생님// 황금십자가는 검객 이야기가 아니라 전쟁물 혹은 영웅물이 맞을 겁니다. 주인공이 난세에 황제가 되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주인공의 힘이 될 수 있는 아내들 이야기는 필수라 할 수 있죠. 첫번째 아내인 에바같은 경우 주인공의 기반이 되어준 거고, 에스테인은 희귀한 마법사라는 전력을 얻게 된 거고, 최근에 얻은 데보라 같은 경우는 정통 황실의 피를 이은 히로인이라 아내가 된다면 유진에게 명분을 줄 수 있으니까요

[주인아저씨]

강철 군화는 쓰다가.... 연중 된줄 알았는데 조아라 노블에서 다시 처음부터 가는군요.... 이게 거의 200화 약간 안되게 까지 간거같은데 하두 오래전이라.

[효애]

강철군화는 조아라에서 연재되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작가님이 리메 하신거 같아요 앞부분이 전에 볼때 하곤 차이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