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단편소설집을 쓰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그것에 대해 설정을 판타지로 하기 위해서 프롤로그에
‘외계인이 어쩌고’ 하는 얘기를 써봤구요
단편소설의 첫 편은 ‘군체인간이 있다’ 입니다.
현재 22편정도 연재된 상태이며
일반연재를 앞두고 비평을 통해 다시 퇴고를 해보려 합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과감하게 찔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말이든 달게 받을테니 비평 부탁드립니다.
https://blog.munpia.com/jish10/novel/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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