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새벽여행자
작가 : 남희성
출판사 :
달빛조각사로 유명한 작가분의 새벽여행자 입니다
솔직히 초반까지는 괜찷았는데 하....
진짜 갑작스럽게 기억잃은 파트 들어가니 짜증만 나네요
솔직히 문제점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더럽게 깁니다
기억찾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러요 이정도면 그냥 다른 이야기 쓰는게 낳을판
그리고 장르가 너무 다릅니다
분명이거 현대와 판타지를 오가는 이야기일텐데
뭔 판타지만 주구장창 끝없이 나오고 이럴꺼면 현대는 뭐하러 넣었는지...
게다가 분명 일상물정도 였는데 뭔 갑자기 작품 분위기가 무슨 확 바뀌네요?
주인공이 기억잃었다고 성격이 바뀌는데 괴리감이 너무 큽니다;;
게다가 도대체 뭐하러 주인공 기억 지운이유도 모르겠습니다
주인공을 강하게 만들고싶으면 다른방법도 많을텐데 뭐하러 이렇게 답답한 방법을
선택하는지 이해가 전혀안갑니다
현재 62화까지 봤는데 그냥 기억잃은거는 진짜 최악의 한수입니다
+70화 까지 봤습니다 이제 안볼껍니다...
기억을 찾았는데 그건 현대쪽 인격만 찾았고 판타지쪽이 거부하니 본 주인공은
그냥 나오지도 않고 다시 나온 현대는 그냥 외전인가..비중량이 거이 없네요
이거 뭐 무슨 주인공이 페이커 주인공인가... 장르가 아예 달라젔는데..?
게다가 그냥 기억 찾을떄 통합하지 계속 판타지쪽으로 나아가네
솔직히 더 이상은 재미없어서 못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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